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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걷자 작성시간22.03.16 이름모를 이쁜 새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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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레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16 걷자 걷자님, 저도 뵙고싶었는데 만나뵈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어제의 그 이름모를새 사진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우연히 새의 이름을 알게 됐어요.
  
  직박구리래요.
  
  우리나라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텃새라고 하네요.
  곤줄박이새에 이어
  이제 새 이름 하나 더 알게 됐어요.
  마음길에서 자주자주 뵙길 바랍니다, 걷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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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미소한잔 작성시간22.03.17 비온뒤 청량감 도는 맑은 공기와 함께 걷는 산림욕장길+ 에너지틱한 레미님 리딩
  +반가운 길벗님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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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레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17 뜻밖의 재회가 놀랍고 신기합니다.
  미소한잔님과의 인연은 필연?!
  마음길에서 자주자주 뵙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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