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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9일(화)오전11시 미아역 4번출구 안 북한산 서울둘레길8-4코스

작성자가자| 작성시간22.03.27| 조회수418| 댓글 1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연리지 작성시간22.03.27 참가/연리지/감사합니다
  • 작성자 특별임 작성시간22.03.27 참석/특별임/감사합니다
  • 작성자 라스 작성시간22.03.27 참가/라스/감사합니다
  • 작성자 유곡 작성시간22.03.27 참가/유곡/감사합니다
  • 작성자 새벽종 작성시간22.03.27 참가 새벽종 감사합니다
  • 작성자 모과 작성시간22.03.27 참가6/모과 /고맙습니다
  • 작성자 미카라 작성시간22.03.27 참석/미카라/감사합니다
  • 작성자 제이에스 작성시간22.03.28 참석/제이에스/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28 제이에스님! 라스님 취소로 참석 하셔도 되겠읍니다
  • 작성자 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28 =≈=================== 마감 합니다 ==============
  • 작성자 라스 작성시간22.03.28 사정이 생겨서 취소합니다.
    다음 기회에 뵙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28 확인 합니다
  • 작성자 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29 ≈========================== 존칭생략(연리지, 특별임, 유곡 ,새벽종,모과,미카라 ,제이에스 ,가자) 8명 9.5Km 즐거운 도보 였어요. 함께한 길벗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모과 작성시간22.03.29 깃발 님^^ 고맙습니다
    서울둘레길 8코스와 북한산둘레길이 함께 가는 멋진 길을 편하고 아름답게 리딩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화계사 입구에서 출발하는 흰구름길은 실제로 흰구름이 파란 하늘을 예쁘게 수놓고 있었구요 솔샘공원의 소나무숲에 이어 경건한 마음으로 4 19 민주묘역을 지나자 숨어있는 연리근과 연리지까지 구석구석을 꿰뚫고 계신 둘레길에 대한 안목에 사뭇 놀라웠습니다 우이동계곡 백운천의 작고 예쁜 박새의 울음소리와 힘찬 계곡물 소리가 하루의 여정을 장쾌하게 마무리해 주었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
  • 답댓글 작성자 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29 모과 모과님! 정말 잘 걸으시던데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다음 길에서 또 만나요 ~^^
  • 작성자 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29 예쁜 박새 인가요?
    새들은 렌즈에 담기가 참 어려워요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모과 작성시간22.03.30 박새가 맞네요 기가 막히게 사진에 담으셨네요 ^^나뭇가지에 앉아있는 새는 흔히 보지만 계곡 바위에 앉아 우는 새는 드문 것 같아요 ㅎ
  • 작성자 제이에스 작성시간22.03.29 청명하고 따뜻한 날씨에 서울둘레길을 걸으며 찾아온 봄을 맘껏 즐겼습니다.
    좋은 길 열어주신 가자님 고맙습니다. 함께한 길벗님들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29 취소자 덕분에 오늘 하루 봄을 즐길수 있으셨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다음 길에서 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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