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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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나 작성시간22.05.09 스스로 봄길이 되어 끝없이 걸은 구룡산 대모산 길은,,,
추억을 되새김질 하며
멋지게 걸었어요.
아카시아 향내 맡으며
길동무님들과 주거니 받거니 솔솔한 대화도
오늘의 백미였지요^^
홍진주님!!
리드미컬하게 리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길벗님들 길 위에서 또 뵙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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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치우 작성시간22.05.09 홍진주님의 자상하신 리딩 감사드려요.
함께한 길동무님,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고마와요.
이제 거리두기가 해제되니 건강을 위해
시간 나는대로 또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