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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나딸 작성시간23.03.19 참석1 / 나딸 / 아침 도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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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뮤뮤 작성시간23.03.19 뮤뮤는 맘참이요~ 이른시간 가기엔 너무 먼데다ㅜㅜ 저한테는 너무 빡센 코스인지라ㅋ 마음만 보냅니다~~
  이른 아침 봄공기가 향긋할 것 같네요~^^
  조만간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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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홍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9 뮤뮤님
  길은 유람 나서듯 나서도 되는 길인데
  시간이 문제 이지 싶네요.
  
  이른시간 걷기가 주는
  서늘한 고즈넉 함이 매력이라
  차마 내려놓지 못 하고 있기는 한데
  어찌해야 할까...망서리고 있는 중 입니다.
  
  어느 길 에서 건
  일상이 허락하는 날 만나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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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니 작성시간23.03.20 저도 맘참이요
  홍제님 걷기를 계속 주시하고 있는데 이른 시간이 저에게도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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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유리알 작성시간23.03.20 시니님~
  회원정보에 성별.나이 회원공개로 변경해주세요.
  미공개시 강등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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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자연소리 작성시간23.03.20 참석2/자연소리/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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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장미원 작성시간23.03.21 참가3/장미원/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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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홍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2 =============================
  나딸. 자연소리. 장미원. 홍제
  넷이 소풍처럼 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상거리 12Km
  4시간 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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