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위 대 하다는 것은 정열이 있기 때문이다.
정열이 없이는 고귀하고 훌륭 한 일이 결코 실현 될 수는 없다.
불가 에서는 정열을 서원 이라고 한다.
이 세상 모든 일에는 지켜야 할 원칙이 있고.따라야 할 순리가 있고 넘어서는 안될 규범이 있다.
그래서 나 답게 살아야 하다
독일 인 들 의 좌우명 에는
돈을 잃어버리는 것은 인생에 있어서 아무 일도 아니다.
용기를 잃어버리는 것은 인생의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명예를 잃어버리는 것은 인생 전부를 잃어 버리는 것이다.
마음에는 본래부터 존재하는 진 여의 마음도 있고.인연 따라 생 멸 하는 세속적인 마음도 있다.
(한계와 조건에 따라)
어리석은 세속의 마음은 늘 이랫다 저 랫다 생멸(生滅)하고 누구나 타고난 본질적인 깨달은 마음은 불샐불멸 하는 것이다
우리. 모두. 누구나.
번뇌와 망상에 오염된 마음으로 살아 가지만
본래 타고난 불성(佛性)깨달음의 종자가 누구 에게 나 들어 있다는 것이다.
마음은 늘 양면성 에 존재 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본질적인 측면과 현상 적인 측면의 양면성 이 우리들의 두 마음이다.
둘은 서로 분리되어 독자적으로 존재 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 의존적 으로 존재 하는 것이 특성이다.
예.를 든다면
똑 같은 나무 판자가 책상 이 될 수 있고 식탁이 될 수도 있다
그르나 나무라는 본질은 하나 라 는 뜻이요 말이다.
1..진여: 절대 평등하고 차별이 없으며 불생 불멸 하는 마음의 본질을 말한다.
2..진여: 참으로 그러하다.있는 그대로의 의미.버릴 것도 보텔 것도 없는 자리 를 말한다.
깨달음 이란 .?
바로 존재의 실상과 허상을 깨닫는 것이다.
신상과 포상의 차이를 정확히 알고 본질과 작용을 혼돈하지 않은 지혜의 알아차림을 말한다.
(내용물과 걷 포장)
고운 은행 잎이 탐 스럽게 바람에 날린다..
고교 시절 순자 집 뒤 마당에서 소복히 쌓이든 곱디고운 은행잎 처럼 은근히 좋아하든 짝 사랑이 지나간 영화 처럼 떠오른다.
지금은 어디서 인가 아들 손자 며느리 호호 할머니로 살 겠지. 이제야 말이지만 순자야 그때 내 많이 너 좋아 해셨다.
이렇게 단풍이 드는 가을이 오면 적적한 산에 사는 나도 속세의 마음이 들어 그리운 사람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나날이 부딧 치는 여러분의 일상들이 힘들고 어렵지만 어렵고 힘든 것이 당연한 인생이요 삶이다.
깨달음 이란.?
현실과 현재 일상을 거부하지 말고 받아 드려 정열적으로 사랑하며 사는 일이다.
갈등과 원인 주장과 이념 관념과 탐욕이 알고 보면 생각의 차이 일 뿐 모두가 스처 가는 바람 일 뿐이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 없기를
잎 세 에 이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윤 동주 시를 순자 에게 보내고 싶은 고운 낙옆이 지는 11월 동지 달 초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