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성(自性)스스로의 성품이 작용을 일으키는 열 아홉 가지 상대.
장.단(長.短)이 상대요. 사.정(邪.正)이 상대. 치. 혜(痴.慧)가 상대요.
우. 지(遇.智)가 상대요. 난.정(亂.定)이 상대. 계.비(戒.非)가 상대요.
직. 곡.(直.曲)이 상대요. 번뇌와 보리가 상대. 상.무상(常.無常)이 상대요.
비.해(悲.害)가 상대요. 희 .진(喜.瞋)이 상대. 사. 취(捨.取)가 상대요.
진. 퇴(進.退)가 상대요. 생. 멸(生.滅).이 상대. 법신. 색신(法身.色身)이 상대요.
화신.보신(化身.報身)이 상대 이니 -열아홉 이다.
상(相)에 집착 하면 상 에 떨어지고, 곧 사견(邪見)을 기르게 된다.
만약 공(空)에 집착 하면 무명(無明)을 기르게 된다.
유(有)를 물으면 무(無)로 대답 하고, 무. 를 무르면 유. 로서 대답하며 범(凡)을 물으면 성(聖)으로 대답하고
성. 을 물으면 범. 으로 대답하되 이도(二道)가 서로 인(因)하여 중도(中道)가 성립된다.
가령 어떤 사람이 묻되, 어떤 것이 어둠이라 합니까.?
하면, 밝음은 인(因) 이 되고 어두움은 연(緣).이 되어 밝음이 없어지면 곧 어둠이라고 대답하여
밝음 으로 서 어둠을 나 타 내고, 오고 감이 서로 원인이 되게 하여 중도(中道) 진리를 이루게 해야 한다.
마조어록(馬組語錄)
만약 도(道) 를 알려고 할 진데 는 평상심(平常心)이 로다.
평상심" 이란.! 조작"이 없고 시비"가 없고, 취사"가 없고 범성" 이 없고 단상" 이 없음을 말한다.
경(經) 에 말씀하시길, 범부 행(凡夫行)이 아니며, 현성행(賢聖行)도 아닌 것을 보살 행 이라 한다.
단지 지금과 같이 행.주.좌.와.응 기 접 물 (應機接物)할때 모든 것을 접 할 때 전체가 도 아님이 없다.
도 이 대로가 법 계요. 내지 항 하사 같은 묘한 작용이 법 계를 벗어나지 못한다.
만약 그렇지 않을 진데, 어찌 이것을 심지 법문(心知法聞)이라 하며, 무진 등 (無盡燈)이라 할 것인가.!
일체 만 법이 다 심법(心法)이요. 모든 이름이 심명(心名)이니, 만 법이 마음을 따라서 일어난다.
마음이란.!---- 만 법의 근원"이다.
경에 말씀 하시기를, 마음을 알아 본 원(本原)에 통 달 하는 까닭에 사문(沙門)이라 이름 한다.
"부처님의 능인 (能仁)".
하늘에 구름이 일어나는 것과 같이 홀연히 있다가 도리어 없어지며.종적이 없으니 비유하면 물에 글씨를 쓰는 것과 같은 것이다.
........./성철스님 백일 법문 중에서......
군소리........
마음에 담아 두지 마라.
서원과 창의 는 발 심이 되지만.
원망과 자존심은 상처와 괴로움을 만들 뿐이다.
기분이 왜 상 하는가.!
그 도리를 알려고 노력해야 비로서 깨칠수 있는 사람이다.
너.나가 없고 시비가 없는 상대성을 열아홉 가지나 나열 하신 가르침은 중도를 보기 위함이라고 본다.
번뇌란.! 구름과 같은 것.
흔적 없이 나 타 났다가 흔적 없이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