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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계경(366사)

[참전계경]제2장 하경. 제5강령 화.제6조 역. 제42목 역구.

작성자홍승주|작성시간26.06.07|조회수13 목록 댓글 0
제2장 下經(하경) 24訓(훈) 156事(사)


제 5강령 禍(화)......재앙......第183事.


제 6조......逆(역)......거슬림..........第226事.


제 42목......逆詬(역구)......도리어 꾸짖음......第231事


逆詬(역구)는 도리에 어긋난 것으로서
덕 있는 관리와 장로를 꾸짖어서
윤리를 해치고 아래 위의 순서를
바꾸는 것으로서 자식과 형제를
배추벌레로 만드는 니나니벌과 같은
도적인 것이다.


......원문......


逆詬者는 以逆理로
역구자는 이역리로


叱官德老長하여 傷倫革次니
질관덕노장하여 살륜혁차니


爲子弟螟蛉之賊이니라.
위자제명령지적이니라.


*螟蛉(명령)- 배추벌레.
*다른 性(성)에서 받아들인 양자-
나나니 벌이 배추벌레를 독침으로 마취하여
자기가 살고 있는 대나무통 등으로 잡아 와서
자신의 알을 배추벌레의 몸 속에 낳으면
배추벌레는 나나니벌의 알이 깰 때까지
죽지않은 상태에서 보존되며
알에서 깬 나나니벌의 애벌레가
어미 나나니벌의 독침으로 마취되어 
그대로 살아 있는 배추벌레의 피와 살을 
파먹고 성장하게 된다.
따라서 나나니벌을 "螟蛉之賊(명령지적)"
이라고도 한다.
이러한 나나니벌과 배추벌레의 생태에서
배추벌레를 다른 성씨에서 들인 양자와 비유하여
자신의 집안의 보존을 위한 상징으로 생각한 것이다.
본 경전에서는 자신의 자식을 배추벌레로 비유하고
윤리를 해치는 자를 나나니벌과 같이 보아
모든 사람의 참된 바탕을 惡(악)으로 물들게 하는
惡(악)의 화신으로 보았다.


......풀이 1......


윤리와 아래위의 순서를 바꾸는 것은
자식과 형제를 배추벌레로 만드는 것과 같다.
나나니벌은 배추벌레를 마취하고
그 몸에 알을 까서 자신의 새끼들이
배추벌레의 몸을 파먹고 자라게 한다.
도리어 어긋난 것을 주장하고
윤리와 질서를 바꾸는 것은
자신의 자식과 형제를
남의 정신적인 먹이로 만든다.
다음 그 못된 풍속은 자신의 자식과 형제의
몸을 파먹고 다시 새끼를 쳐서 번식한다.
나나니벌의 희생이 된 배추벌레가
결코 나나니벌이 되지못하고
나나니벌의 애벌레들에게
무참히 그 살을 뜯긴다.
마찬가지로 못된 풍속의 희생자들은
결코 그그 제공자가 되지 못한다.
세상에 이보다 더 참혹하고
무서운 일은 없는 것이다.
그러나 이처럼 흔한 일도 없다.


......풀이 2...... 


엔젠가 우리나라에 개봉되어
적지않은 인기를 얻은 "에이리언"
이라는 영화가 있었다.
그 영의 줄거리는 우주의 어느 별에
인간을 숙주로 하는 괴물이 살고 있고
그 사실을 모르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소재로 한 영화이다.
이 영화는 인간의 몸 속에 괴물이 알을 낳아
인간의 몸 속에서 괴물의 알알이 부화해
인간의 몸에서 괴물의 새끼가 뒹겨져 나오는
끔찍스러운 장면이 압권을 이룬다.
전형적인 할리우드의 흥미위주 영화지만
366事(사)와 연결되면 이는 훌륭한 참고가
되는 내용이 될 수 있다.
즉 366事(사)의 231事(사) 逆詬(역구)에서 비유한
나나니벌과 영화 "에이리언"에서 등장하는 괴물은
모두가 같은 비유임을 생각해 낼 수 있는 것이다.
이 내용으로서 관점을 바꾸어 민족정신을 생각해 볼 때
우리 주위에는 이와 비슷한 끔찍스러운 일들이
실제 상황으로 벌어졌고 지금도 벌어지고 있음을 알 수있다.
고결한 배달민족의 참된바탕을 일부 좋지않은 외국의 정신이
나나니벌이 되고 "에이리언"이 되어 우리 배달민족의 자손들을
배추벌레나 인간숙주로 삼아 나나니벌이나 괴물의
희생자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심지어는 남의 나라 저질 문화만 골라서 배워서는
366事(사)의 231事(사) 문장 그대로 "도리에 어긋난 것으로서
덕 있는 사람들을 꾸짖어서 우리 고유의 윤리를 해치고
아래위의 순서를 바꾸니 자식과 형제를 배추벌레로
만드는(나나니벌과 같은) 도적" 과 다름없는
인간 말종들이 대량생산되고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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