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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계경(366사)

[참전계경]제 2장 하경. 제6강령 복. 제1문 인.

작성자홍승주|작성시간26.06.11|조회수5 목록 댓글 0
 제2장 下經(하경) 24訓(훈) 156事(사)


제 6강령 福(복)......복......第232事.


제 1문......仁(인)......어질음......第233사


仁(인)은 사랑을 갈고 닦음이다.
사랑은 무엇이든 사랑하지 않음이 없으나
혹 치우치거나 사사롭게 사랑하니 어질지 못하면 중심을 잡지 못한다.
어짐은 봄기운이 온화한 것과 같아서 만물을 살아나게 하는 것이다.


......원문......


仁者는 愛之鎚也러 愛無不愛故로 或有偏愛私愛하니
인자는 애지추야러 애무불애고로 혹유편애사애하니


非仁이면 莫能執中이요 仁은 如春氣溫和하여 物物發生이니라.
비인이면 막능집중이요 인은 여춘기온화하여 물물발생이니라.

......풀이......

사랑과 복은 음양관계이다.
사랑은 반드시 용서하는 것이며 용서한만큼 福(복)을 받는다.
八卦(팔괘)의 의미를 부여하면 곧 팔강령이된다.
사랑은 離卦(이괘)이며  福(복)은 坎卦(감괘)이다.
이 두개의 卦(괘)는 陰(음)과 陽(양)이  서로 바뀌어있는 모양이다.
제 3강령 愛(애)는 八卦(팔괘)의 離卦(이괘)이며 그 錯卦(착괘)가 坎卦(감괘)로서 福(복)이다.
따라서 제 3강령 愛(애)에서는 사랑(愛,애)은 仁性之本質(인성지본질)이라 하여 
福(복)의 제 1門(문)인 仁(인)의 본질이 사랑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렇다면 福(복)의 제 1門(문) 仁(인)의 본질이 사랑이며
사랑을 갈고 닦는 것이 곧 仁(인)으로서
仁(인)은 福(복)을 얻기 위한 첫번째 관문이며
福(복)은 착함이 쌓여서 생기는 경사이며,
착함은 또한 사랑의 갈래이며 어짐의 시작이다.(제241사)
이렇게하여 福(복)과 사랑은 동전의 앞과 뒤처럼 서로 뗄 수 없이 맞물리는 개념이 된다.
즉 八卦(팔괘)의 相錯(상착)을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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