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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계경(366사)

[참전계경]제2장 하경. 제6강령 복. 제1문 인. 제5호 불교.

작성자홍승주|작성시간26.06.21|조회수10 목록 댓글 0
제2장 下經(하경) 24訓(훈) 156事(사)


제 6강령 福(복)......복......第232事.


제 1문......仁(인)......어질음......第233사


제 5호......不驕(불교)......교만하지 않음......第238事


어짐은 德(덕)이 있되 어리석은 사람에게는 교만하지 않는 것이며,
부유하되 가난한 사람에게 교만하지 않는 것이며,
존귀하되 비천한 사람에게 교만하지 않는 것이다.
사람들이 스스로 흐트러질까 걱정하여(자격지심에 빠질까 두려워)
친근한 얼굴빛으로 화합을 하고 말을 바르게 하여 원만함을 이룬다.


......원문......


仁者는 德不驕愚하며
인자는 덕불교우하며


富不驕貧하며 尊不驕卑하며
부불교빈하며 존불교비하며


慮人自迷하여 色近而和하며
려인자미하여 색근이화하며


言正而溫이니라.
언정이온이니라.


......풀이......


역사를 알고 사리를 아는 사람이라면
富貴貧賤(부귀빈천)이란 한군데 머무르지 않고
돌고 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富貴貧賤(부귀빈천)이란
인간이라는 소용돌이의 외곽일뿐 중앙은 아니며
인간의 중앙은 절대로 평등함을 알것이다.
부귀하다면 단지 在世理化(재세이화),
弘益人間(홍익인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짧은 시강동안에 주어진 것에 불과하다.
그 짧은 시간을 오래 유지하는 유일한 방법은
오로지 정성스러움으로 在世理化(재세이화),
弘益人間(홍익인간)을 실천하는 것이다.
이러한 즉 어찌 자신이 부귀하다고
빈천한 사람에게 교만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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