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장 下經(하경) 24訓(훈) 156事(사) 제 6강령 福(복)......복......第232事. 제 1문......仁(인)......어질음......第233사 제 7호......讓劣(양열)......부족한이에게 양보함......第240事 讓劣(양열)은 넉넉한 사람이 부족한 사람에게 양보하는 것이다. 명예를 구한다는 것은 천한 것으로 도리어 명예에 손실을 주는 것이며, 이름을 탐내는 것은 그 이름이 잘못 전해지어 도리어 이름을 상하게 한다. 따라서 哲人(철인)은 공이 있어도 공이 없는 사람에게 양보하며 상을 받을만 해도 상을 받지않은 사람에게 양보한다. ......원문...... 讓劣者는 優讓於劣也라 양열자는 우양어열야라 救譽는 陋而反損譽며 구예는 누이반손예며 釣名은 譁而反傷名이니 조명은 화이반상명이니 是以 哲人은 시이 철인은 有可功이나 讓於無功하며 유가공이나 양어부공하며 有可賞이나 讓於不賞이니라. 유가상이나 양어불상이니라. ......풀이...... 명예를 구하는 것이 도리어 명예를 손상을 주는 것은 생각해보면 생각해볼수록 완전한 진리이다. 명예란 절대불변하는 명예가 있고 그 명에는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누구보다도 자신이 스스로 안다. 반면 때에 따라 변하는 명예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명예이다. 이 명예를 얻기위해 애쓰다보면 절대불변하는 명예를 잃어버린다는 것이다. 따라서 절대불변하는 명예는 貴(귀)하되 남이 모를수있고, 항상변하는 세상의 명예는 賤(천)하되 남들이 안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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