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天符經 <81자> (272) ―8 (천부경) <삼일신고>는 본디 신시개천의 시대에 나와서 책으로 이루어진 것이니, 대저 하나를 잡아 셋을 포함하고 셋을 모아 하나로 돌아옴을 뜻으로 근본을 삼는다. 5장으로 나뉘어져 天神造化(천신조화)의근원과 세상 사람들과 사물들의 교화를 상세히 쓴 것이다. 그一(일)에는, "허공은 一(일)로 함께 시작되지만 같지 않고, 일에서 시작하여 끝나지만, 끝을 같이 함이 없다. 밖은 허하고 안은 공한 가운데 항상함이 있다" 라고 하였고, 그 二(이)에서는, "一神(일신)은 헛 것은 가고 실재가 나타나서 모든 것을 주재하는 듯하나 三神(삼신)이 大帝(대제)로서 실로 공이 있음이라" 하였으며, 그 三(삼)에서는, "天宮(천궁)은 眞我(진아)의 거처하는 곳이라. 만가지 착함을 스스로 갖추어 영원토록 쾌락이 있으리라"고 하였다. 그 四(사)에서는, "세계의 뭇별은 해에 소해 있으니 모든 백성들과 큰 인물들이 여기서 태어난다"라 고 하였다. 그 五(오)에서는, "사람, 물건은 같은 三神(삼신)에게서 나와 하나의 참으로 돌아가나니 이를 大我(대아)라 한다" 라고 하였다. 세상에서는 혹은 <삼일신고>를 가지고 도가의 제사지낼 때 올리는 말씀이라고도 하지만 이는 크게 잘못된 것이다. 우리 桓國(한국)은 한웅으로부터 개천하여 천신에게 제사를지내고 神誥(신고)를 조술하였으며, 산하를 널리 개척하였고 백성을 교화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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