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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주님 안에 사는 인생

작성자진실로|작성시간26.06.21|조회수73 목록 댓글 0

주님 안에 사는 인생(18:9-10)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떻게 하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

39: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었다.

사도들이 능력 있게 사역할 수 있었던 비밀은 함께 하시는 주님 때문이었다. 바울이 고린도에서 유대인들의 배척 때문에 힘들어할 때,

주님은 친히 바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18:9-10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바울이 이 말씀에 힘을 얻어 고린도에서 16개월 머물며 전도했다.

그렇게 해서 교회가 세워진 것입니다.

고린도 교회를 세운 이는 사도 바울이 아니라 주님이셨습니다.

바울은 고백했다. 15:18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하게 하기 위하여 나를 통하여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

 

여기서 우리는 소망을 갖게 됩니다.

우리도 바울처럼 예수님과 동행하며,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것은 우리보다 주님께서 더 원하십니다.

14: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처음에는 주님이 함께 계신다는 말을 들어도 믿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체험하지는 못했지만,

주님의 약속이기에 함께 하실 주님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주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느 순간 주님이 함께 계심이 믿어지는 순간이 옵니다.

함께 하실 것이라는 약속을 붙잡고 주님을 생각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이제는 순간, 순간 주님이 생각나는 것입니다.

주님이 함께 계심이 믿어집니다.

믿으려고 애쓰는 것과 믿어지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그때부터 몸부림치며 주님을 소망하는 자가 아니라

주님을 믿고 사는 자가 됩니다. 영적인 눈이 뜨인 것입니다.

 

주님이 함께 계심이 믿어지면, 주님이 원하는 것도 깨달아집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과 싫어하시는 것이 느껴집니다.

처음에는 애매할 때도 있지만 점점 분명해집니다.

이럴 때 주님의 음성을 듣는다고 합니다.

영적인 귀가 열린 것입니다.

이런 경험이 자주 경험될 때, 주님과 친밀해졌다고 합니다.

아브라함, 요셉, 다윗, 다니엘은 주님과 동행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살면 생각이 바뀌게 됩니다.

구세군 창설자 윌리엄 부스가 사역하다가 쓰러졌다.

병원에서 중병이라고 합니다.

이런 몸으로 사역을 계속할 수 없습니다. 1년 안에 죽을 것입니다.’

의사의 진단 결과에 부스는 두려웠다.

 

기도하던 중 죽음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죽음을 주님께 맡기고 더 열심히 전도했는데, 84세까지 살면서

구세군을 창설하여 가난한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살았다.

훗날 고백했다. 내가 젊었을 때 의사가 나를 버렸습니다.

그래서 나도 의사를 버렸습니다. 대신 나는 하나님만 의지했습니다.

그 하나님이 나를 지켜주셨습니다.’

 

저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입니다.

고흥에서도 섬도 아니고 육지도 아닌 곳에서 자랐고,

어려서부터 부끄러움을 많이 타고, 용기도 없고,

공부도 잘한 편이 아니었고, 마음에 늘 그늘이 있었다.

초년 목회 때는 설교에 대한 열등감으로 힘들었다.

그런 저에게 소망이 생겼다.

어느 날 모든 믿는 자들 안에 계신다는 말씀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처음에는 믿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성경이 거짓이 아니라면 반드시 믿어질 때가 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예수님, 제 안에 오신 예수님하고 찾고 또 찾았다.

그것이 지난 30년간의 갈급함이었다.

주님이 내 안에 계신 것을 생각하며

어떻게 주님을 만날 수 있을까 사모하며 살았습니다.

 

그렇게 소망하다가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십자가 복음을 알게 되었다. 말씀으로 제 안에 오신 주님을 아는 눈이 뜨였습니다.

제 마음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 귀가 열렸습니다.

주님을 바라보며 사는 눈도 열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신 몸을 제자들에게 보여주신 다음

제자들에게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부활을 목격했지만, 제자들은 근본적으로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었다. 본래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그 시점까지 여전히 그들 밖에 계셨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태는 오순절 성령께서 임하심으로 전적으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성령 안에서 그들이 삶의 생명이 되시기 위해

내주하시는 그리스도로서 오신 것입니다.

15:4-5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복음의 위대함은 복음과 함께 성령이 믿는 자 가운데 역사하셔서 인도하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이 3년 동안 제자들을 가르치고 훈련 시키신 목표였다.

오순절에 제자들에게 임한 성령의 주된 목적이었습니다.

 

주의 성령이 제자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부으실 때,

그리스도인들은 한 마음이 되었습니다.

유대인의 편견과 이방인들의 굳은 마음을 극복해 낼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그들의 마음에 가득 찼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 자신이 그들의 마음 안에 와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회개 하고, 세례받고, 죄 용서함을 받으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성령을 받을 것이라고 한 것입니다.

2:38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성령을 선물로 받는 것이 왜 중요하냐?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 광야에서 만들어 섬긴 금송아지는 그저 그 자리에 있는 것 외에 아무것도 그들에게 해줄 것이 없었다.

말도 못하고, 숨도 못 쉬고, 백성을 이끌지도 못하고

기적을 베풀지도 못했지만, 그들 가운데 있었습니다.

이것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엄청난 유혹이 되었던 것입니다.

 

다니엘서에 여러 차레 등장하는 문구가 있다.

바벨론 사람들은 다니엘의 삶에서 목격한 하나님과의 관계를 묘사할 때

네가 항상 섬기는 너의 하나님’(6:16, 20)이라는 표현했다.

 

이것이 성령 충만입니다.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그리스도인들의 삶에서 최고로 필요로 한 것은 성령으로 충만을 받는 것이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에 왕이신 주님이 임하셨습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복을 받았습니다.

그 주님 바라보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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