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만드는 마을교과서>를 준비중인 종암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지난 번 동장님과의 인터뷰 후 두번째로 주민센터를 방문 했다.
오늘 인터뷰는 종암동에 오래 사시고 종암동을 잘 아시는 마을 어르신과의 인터뷰를 요청해서 만들어진 자리이다.
경주정씨인 정세균회장님은 증조할아버님때부터 종암동에 사신 집안으로 종암동에서 태어나셨다고 하신다.
숭례초등학교 다니던 얘기부터 북바위, 정릉천 등 종암동의 옛 모습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시고 학생들의 쏟아지는 질문에도 재미나게 대답해주셨다.
마지막으로 마을교과서를 만드는 학생들에게 마을에 대한 관심을 가져 주어 감사하고, 마을에 대한 자긍심을 키워 지금보다 더 훌륭한 어른이 되길 바라고 다시 만나자는 말씀으로 마무리 하였다.
학생들을 위해 흔쾌히 마을 인터뷰에 응해 주신 정세균회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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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정세균 작성시간 16.10.21 안녕하세요
정 세균입니다
증조부님께서 종암동에서 살아오시면서
지금은 어머니 ㆍ본인ㆍ아들 ㆍ손자 4대가 종암동에 살고있어요
종암중학교 2학년학생들과
중학생이 만드는 마을교과서 자료준비 인터뷰요청
주민센터 3층에서 만났습니다
인사하고 제 이름은 세균 놀림을 많이받았다고했지요
살고있는 종암동의 주소는
1920년도에는
경기도 고양군 숭인면 종암리
48번지기록입니다
장위동은 ㆍ장위리
석간동은 ㆍ석관리였답니다
1946년도는요
서울시 동대문구 종암동 48번지
1950년도는요
서울시 성북구 종암동 48번지
2016년도는요
서울시 성북구 종암로9길74
사용들합니다 설명과질문도받았고요
많은도움이 됬는지요
만나서 반가워요 -
작성자자연 작성시간 16.10.21 고생많으셨습니다.
종암동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시고, 항상 종암동 발전을 위해 힘써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