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 시럽 종류
케이크를 만들 때에 사용되는 시럽은 가장 기본적인 '설탕시럽' 입니다.
케이크를 만들 때는 우리가 흔히 '케이크빵' 이라고 부르는 카스테라, 케이크 시트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제과용 톱칼을 이용해서 빵의 옆면을 3등분하여 얇게 썰어낸 다음, 3장의 케이크 시트에 묽게 끓인 설탕 시럽을 발라서 '촉촉하게' 만드는 겁니다. 이때 사용되는 시럽은 대부분 설탕과 물을 1대 1 비율로 끓인 '묽은 설탕시럽'이 사용됩니다.
여기에다가 층층이, 미리 휘핑해서 거품을 낸 생크림이나 버터크림을 바르고(샌드라고 합니다), 3장의 시트를 포개어 쌓아올린 다음 겉면에 다시 한번 거품낸 생크림을 바르고 표면을 맨들맨들하게 만드는 작업인 '아이싱'을 한 다음, 여기에 과일이나 크림 장식, 과자등을 올려서 장식해서 케이크를 만드는 거죠.
다만, 이것은 일반적인 생크림 케이크나 버터 케이크를 만들때 사용되는 것이고, 초코(코코아)가루를 이용해서 만든 초코 케이크 시트에 잘게 부순 초콜릿과 당절임 체리를 사용해서 장식하는 '키리쉬 케이크' 등에는 크림샌드 전에 바르는 시럽으로 키리쉬(독일어로 체리를 의미)를 이용한 체리 시럽 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며, 과일장식을 올린 뒤 과일이 마르지 않기 위해서 발라주는 보습제인 '미루아르'나 '나빠쥬' 역시 일종의 시럽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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