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야구는 이겨야 제맛입니다.
지난 리그 1경기에서 보여준 팬텀스의 화이팅은 정말 어느팀에서도 볼수없는 열정 그 자체였습니다.
비록 경기 내내 뭔가 꺼림직한 느낌을 떨쳐버릴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팀원들의 침착함과 화이팅 때문에 승리를 얻어낸것 같아 모두들 자랑스럽습니다.
이제 단 1승만을 거두었습니다.
앞으로 가야할 길이 험난합니다.
다른 팀의 견제가 장난이 아닙니다.
하지만 믿음직한 팀원들이 있어 힘이납니다.
우리의 목표는 전승 우승입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하나로 똘똘 뭉쳐봅시다.
팬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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