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축 법요식을 마치고
오후 2시에 새로운 숙소를
짓기 위한 기공식을 했습니다.
현대식으로 불편함이 없는, 멋진,
기존 호선당 숙소가
주말이면 템플스테이와 교육생으로
항상 꽉 차서
자비선사 신도 분들의 수행을 위해
새로 짓는다고 합니다.
불사가 원만 성취되길 발원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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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축 법요식을 마치고
오후 2시에 새로운 숙소를
짓기 위한 기공식을 했습니다.
현대식으로 불편함이 없는, 멋진,
기존 호선당 숙소가
주말이면 템플스테이와 교육생으로
항상 꽉 차서
자비선사 신도 분들의 수행을 위해
새로 짓는다고 합니다.
불사가 원만 성취되길 발원드립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