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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차명상(고령군민신문)

작성자바른생활|작성시간19.06.25|조회수61 목록 댓글 0


고령군민신문 부설 명상센터 군민들 관심 불러일으켜


                 ⓒ 고령군민신문


현대인은 물질적 풍요와 빈곤 속에서 감정 절재와 욕구불만, 욕심 등 정신적 불안감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행복한 삶을 추구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 되고 있다. 스트레스를 풀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차명상이 우리 사회에 화두고 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일 고령군민신문 부설 차명상 센터가 개강했다.


강사인 류고경 (사)한국차명상협회 차명상 코칭전문지도사의 지도 아래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몸과 마음이 치유되고 정화되는 차명상이 군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류 강사는 “차 향기와 함께 스스로를 뒤돌아보며, 내일의 긍정을 갖게 하고, 욕심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다. 결국에는 육체적, 정서적 안정을 찾아 우리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령군민신문 부설 신바람연구소 평생교육원은 지역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라인댄스, 레크가요와 레크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대가야체험축제에서 라인댄스 등의 공연을 선보여 많은 관광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출처 : 고령군민신문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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