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수행자의 길에 서서~~
내가 살아가는 동안..
언제가는 '꼭' 해보고 싶었던 명상(禪) 수행..
늘, 그런 마음(의식)이 잠재되어 있었던 것은 아니였을까?
그래서 명상수행의 길(한국명상지도자협회)을 찾게 되었고..
그렇게, 시작한 명상수행의 길(수행자)에서..
참으로 귀貴하고 복福된 인연으로.. '지운스님과 보리마을 자비선 명상원'을 만나게 됐습니다.
(명상)수행의 체험을 통해서..
집중과 알아차림(힘)은.. 의심없이 받아들여지고,
일상의 생활과 본 업(태권도 품새선수)에서 경이로운 변화와 발전..
그 성과/결과(태권도품새국가대표 선발), 한 걸음 더 진일보 하기 위한..
명상수행(계속)을 통해서, 기쁨과 행복의 늪에 빠져들어가 있습니다.
매일 아침 108배(절) 참회와 천수경 독송..
매일 오전(1시간)과 오후(1시간).. (대략, 5천보X2회=1만보)걸으면서 수행하는 걷기선(禪) 명상(행경선과 좌경선)..
매일 매일 빈틈없이 진행되는 품새선수 훈련을 통해서 알아차림되는 온 몸의 감각과 운동능력 향상(Up)..
일상의 대화(말)와 번뇌(생각)에서.. 내가 나를 느끼고 체득되어지는 알아차림(마음=앎)을 통해서..
정화(청정)되고 순수해지는.. 사랑과 연민(자비심)의 씨앗이 심어지고 새싹처럼 피어나는 듯 합니다.
코로나 19 - 국내/세계현황을 (늘~)주시하면서..
청정한 태권도장을 위한 철저한 방역과 이용자 체온측정, 손 소독제 사용하기..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모두을 위한 배려와 공감/공존을 위해서 (작은)실천합니다.
자비경선 1급 지도자반 개강이 늦어져 아쉽지만..
홈페이지와 카페가 있어서 (늘~)함께하는 기분이 듭니다.
불교방송 절로TV에서 보리마을 자비선 명상원의 지운스님 라이브 방송이 오후 2시유튜브 시작되어서 종료 되었습니다.
아래의 링크로 들어가시면 녹화 방송 보실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본 녹화 방송 (감동깊게)시청을 마치고..
지운스님의 법문을 듣고.. 반가움과 감사함에 (지극한 마음으로)삼배의 예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