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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1박 2일 템플스테이와 자비경선 1급 연수 후기

작성자바른생활|작성시간23.04.19|조회수44 목록 댓글 0

주말에는 1박 2일 템플스테이와 자비경선 1급 연수가 있었습니다.

명상을 체험하신 분들께서 
수행소감들을 말씀해 주셨는데요~

명상이 쉽고 재미가 있다.
명상으로만 특화된 템플은 처음이다.
색다른 경험이었다.
자주 오고 싶다.

발바닥 감각을 알아차리며
자비경선도 해 보고
색향미 감로차를 마시며
초대하기 명상도 하면서
평소에 화를 많이 내는 자신을 보게 되었다.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다.
밥이 맛이었다 등등

여러가지 수행소감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마음을 쉬어갈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오고 싶으실 때는
언제든지 오십시요.

자비선사는 늘 여러분의 곁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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