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1박 2일 템플스테이와 자비경선 1급 연수가 있었습니다.
명상을 체험하신 분들께서
수행소감들을 말씀해 주셨는데요~
명상이 쉽고 재미가 있다.
명상으로만 특화된 템플은 처음이다.
색다른 경험이었다.
자주 오고 싶다.
발바닥 감각을 알아차리며
자비경선도 해 보고
색향미 감로차를 마시며
초대하기 명상도 하면서
평소에 화를 많이 내는 자신을 보게 되었다.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다.
밥이 맛이었다 등등
여러가지 수행소감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마음을 쉬어갈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오고 싶으실 때는
언제든지 오십시요.
자비선사는 늘 여러분의 곁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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