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은 경전반 강의가 있는 날입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행의 끈을 놓지 않고
2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늘 배움의 길을 걷고 있는 보살님들께서
오늘도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계시네요.
연민을 수행하려면
평등심의 수행을 통해서
모든 중생에 대한 화와 집착을 없앨 수 있으니
평등심을 수행해야 한다.
연민은 고통받는 중생들에게 주의를 집중하고
그들이 괴로움으로부터
자유롭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 달라이라마, 수행을 말하다 중에서 -
◎ 강의 장소 : 자비선사 다선실
◎ 강의 시간표
① 오전 10시 50분 : 【 달라이라마, 수행을 말하다 】
② 오후 01시 00분 : 【 밀린다왕문경 】
◎ 월요일 경전반 문의 : 돈오심 보살님(010. 9375. 7359)
보리마을 자비선 명상원은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선정
템플스테이 "우수" 사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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