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민의 명상에 대해 불교는 어떤 방법들을 가르칠까요?
우선 괴로워하는 존재들에 대하여 자애의 마음을 계발하고
다음으로 괴로움의 본성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이 두 요점을 항상 마음에 담고
그 마음을 무한한 중생들에게 향하도록 한다면
우리는 모든 이가 그들의 괴로움과 괴로움의 원인으로부터
자유를 얻도록 돕고 싶다는 강한 열망을 일으킬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괴로움을 겪는 중생들을 향한
자애의 마음을 길러야 하며 이를 위해 불교는
평등심의 명상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 월요일 경전반, 수행의 단계 중에서 -
◎ 강의 장소 : 자비선사 다선실
◎ 강의 시간표
① 오전 10시 50분 : 【 달라이라마, 수행을 말하다 】
② 오후 01시 00분 : 【 밀린다왕문경 】
◎ 월요일 경전반 문의 : 돈오심 보살님(010. 9375. 7359)
보리마을 자비선 명상원은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선정
템플스테이 "우수" 사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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