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마을 자비선 명상원의 대웅전 뒷산과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양쪽으로
고랑을 파고 차나무 씨앗을 심었어요.
1년 동안 바짝 정성을 들이고 잘 가꾸면
5년 뒤엔 찻잎을 딸 수 있다고 하니 기대되네요.
템플스테이 호선당도
봄맞이 대청소를 하느라
분주한 하루였어요.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봉사해 주시는
거사님들과 보살님들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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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마을 자비선 명상원의 대웅전 뒷산과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양쪽으로
고랑을 파고 차나무 씨앗을 심었어요.
1년 동안 바짝 정성을 들이고 잘 가꾸면
5년 뒤엔 찻잎을 딸 수 있다고 하니 기대되네요.
템플스테이 호선당도
봄맞이 대청소를 하느라
분주한 하루였어요.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봉사해 주시는
거사님들과 보살님들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