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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다선회 강의 및 범어사 제43회 단일계단 구족계 수계산림 법회 회향식

작성자바른생활|작성시간23.03.21|조회수38 목록 댓글 0

 

선원장 지운스님께서는
오전에는 범어사에서 봉행된 
제43회 단일계단 구족계 수계산림 법회 회향식에
단일계단 위원으로서 참석하시고


오후에는 보리마을 자비선 명상원에서 선다선회 강의를 진행하셨습니다.

 


명상은 선정을 의지하여 지혜를 계발하는 것인데
명상을 하기 전에 차를 마시면
차의 테아닌 성분이 마음을 평온하게 하고
심신의 안정과 기억력, 집중력을 높여 주어
선정을 얻을 수 있게 도와준다는군요.

또한 카페인 성분은 뇌를 각성시키므로 몸을 이완시키고
혼침을 막고 정신을 맑게 깨어있게 하여
집중력, 기억력, 판단력, 지구력을 향상시킨다고 하네요.

다른 명상보다 차명상이
수행체험이나 명상의 효과를 얻는데
더욱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차명상 어렵지 않아요.
매일 5분∼10분씩 차명상을 해 보세요.

처음에는 기본 명상법인
“색향미 감로차 마시기 명상”을 권해드려요.

아래의 링크를 누르시면 차명상을 바로 해보실수 있습니다.

● 색향미 감로차 마시기 명상 | 3분명상

 

● 오감 알아차리기 차명상 | 3분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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