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선사의 토요일 아침이면
선원장 스님과
초기불교대학원 스님들,
그리고 재가자들과 함께
자비경선(걷기선 명상)을 합니다.
의식을 확장하고
쉼경선을 하며
한 생각도 일어나지 않는지
비춰봅니다.
경선 후 선원장 스님과의 차담시간도 가져봅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내일까지 진행하는
자비수관 전문가 과정과
템플스테이,
고령지부 오색차명상
연수가 있습니다.
자비선사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일년 내내 운영되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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