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 아이들을 위한 공덕행 기부금을 모금합니다
◎ 디밀 기초학교 Shree Dimil Basic School
히말라야 고지대 아이들에게 꿈과 미래를 선물해주세요!
보리마을 자비선명상원 선원장 지운스님을 비롯한 5명은 내년 1월 12일 히말라야 트래킹명상으로 출국합니다.
네팔 체류기간동안 작은 오지마을 아이들을 위해 자비와 사랑의 공덕행을 펼치고자 합니다. 공덕은 훌륭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원인입니다.
여러분의 베푸는 기쁨과 아이들의 받은 기쁨이 한마음이 되어 선업의 결과로 열반을 얻기를 바랍니다.
네팔의 오지 마을 디밀(Dimil)은 에베레스트 지역에서 가장 외딴 계곡중 하나인 솔로 쿰부 지구에 위치한 척박하고 가난한 곳입니다.
이 마을에 위치한 디밀기초 학교에는 모두 28명이 아이들이 배움의 의지를 갖고 노력하고 있지만 교육을 위한 물자가 부족한 현황입니다.
아이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
◎ 학교에서 필요한 물품 : 정수필터, 히터, 스포츠장비, 교육자료, 교복 등
◎ 문의 : 054 -931-8874 <명안거사 010-8565-6113>
♣ 입금계좌 : 농협 351-0726-9614-53 / 대한불교조계종 자비선사
♣ 입금 시 '이름(네팔)' 이렇게 적어주세요!
보리마을 자비선 명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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