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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명상 깨달음을 논하다 제14강

작성자바른생활| 작성시간18.03.14| 조회수12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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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계정혜(서울 ) 작성시간18.03.14 고맙습니다
  • 작성자 성균관 작성시간18.09.12 "생사가 없는 줄은 알지만,
    왜, 번뇌가 생사 속 흐름에서 못 벗어나느냐?
    그것은 수행의 힘이 없어서 그렇다.
    죽순이 자라서 대나무가 되는 줄 알지마는,
    죽순을 잘라서 뗏목을 만들 수 없는 것과 같다.
    죽순은 더 자라야 된다.
    대나무가 될 때까지.
    그와 마찬가지로 생사가 없는 줄은 알지만,
    생사 속에 휩쓸리는 것은 본인 수행의 힘이 없어서 그렇다."
    진심직설 보조국사께서 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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