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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균관 작성시간18.10.11 <사성제와 사념처의 관계>
(고)-(신:몸) = 괴로움은 몸에서 일어나는 것이고,
(집)-(수:감각) = 감각은 고통의 원인이 되고,
(멸)-(심:마음,의식) = 마음의 본성으로
(도)-(법:마음의 현상,심리) = 열반의 자리로 들어간다.
자비수관의 방법이나 경전에서 말씀하시는 사념처와 고집멸도의 말씀이
똑같다고 정리를 해주시고,
자비희사와 사법인을 묶어 한 셋트로 설명해주셨던
스님의 명쾌한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이런 설명법이 전체 의식을 기르고 의식 확장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