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선사 템플스테이를 마치며
2026년 5월 10일
이름(법명): 김OO
<이번 템플스테이를 한마디로 표현하신다면?>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템플스테이를 마친 소감>
평상시 도파민에 익숙하며 정적인
활동을 하지 않은지 너무 오래되었습니다.
정적인 활동이라면, 금방 심심해져서
더 재미있는 다른 활동을 찾고 했습니다.
이런 일상이 문제가 있다고 느낄 때쯤
우연히 인스타그램에서 템플스테이 광고를 보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신청하여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걷기선명상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진행할때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산길이 가파르고 신발은 미끄러지고,
넘어질까 걱정하며 걷다보니
의식을 발에 두라는 말씀은 어느덧 잊혀지고,
열심히 걷기만 했습니다.
걷는게 익숙해지니, 꾀꼬리 소리도 들리고,
자박자박 낙엽 밟는소리, 나뭇잎이 흔들리는 소리,
사람들의 숨소리가 들리니
제 자신이 고요하던것 같았습니다.
스님과 마스터님께서 말씀하신게 이런걸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기회가 생겨 좀 더
제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고,
나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것 같아
한없이 감사한 순간들이었습니다.
일상으로 돌아가도 여기서 말하신
말씀들을 실천해보며,
좀 더 제 마음을 다스려보겠습니다.
좋은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비선사 오시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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