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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리심

    모든 것을 바뀌게 하는
    하나의 씨앗이 있으니
    중생의 괴로움 자각한다면
    사랑과 연민의 땅에서
    보리심 싹터 자라나리라

    수행자의 수행동기 다양하지만
    괴로움에 대한 바른 이해 없다면
    뱀이 물을 마시면 독을 이루듯
    삼독심은 사라지지 않으리

    씨앗이 알맹이 없는 쭉정이라면
    물을 주고 거름을 주더라도
    힘들기만 할 뿐
    깨달음의 소식 기다려도
    부처의 열매 맺지 않는다네.

    스님의 보리심이라는 시입니다.

    오늘 하루 보리심을 생각하면서 보냅시다.
    작성자 정현거사 작성시간 1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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