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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을 환영하는 길 - 틱낫한 스님

    풀과 꽃의 향기로 가득한
    텅 빈 길은 당신을 환영합니다.
    논두렁 사이로 난 길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간직한 채,
    어머니의 손에 어려 있던 향기로
    당신을 환영해 줍니다.
    즐겁고 평화롭게 걸으세요.
    당신의 발은 대지를 깊이 어루만집니다.
    생각에 빠지든 것을 알아차리는 순간마다
    다시금 이 길로 돌아오세요.
    길은 당신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길은 당신에게
    견고함과 평화를 전해 줄 것입니다.
    작성자 정현거사 작성시간 11.01.14
  • 답글 길 위에서 길을 찾는 수행자의 길에서 길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작성자 진제 작성시간 1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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