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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 평안하셨는지요 새벽예불 마치고 왔습니다 둥근달이 보타산을 넘어가는 풍광이 아름다워 도량석을 한참 서서했습니다
    滿月掛補陀 만월괘보타 白雲流淸天 백운류청천 木鐸醒禪寺 목탁성선사 曉鳥答長鳴 효조답장명 /둥근 보름달 보타산위에 걸리고/ 흰구름 맑은 하늘을 흐르네/새벽도량석 목탁소리 고요한 선사를 깨우니/숲속의 새벽 이름모를 새가 긴울음으로 답하네/ 회원님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작성자 부다가야 작성시간 11.04.19
  • 답글 아주 서정적인 영화 한 편을 보는 느낌 입니다 ㅋㅋ 작성자 수류화개 작성시간 11.04.19
  • 답글 스님오랜만에 들리셨네요 오래전에 창문으로 들어오는 달빛을 보면서 달빛이 저렇게 아름답구나 생각했었는데스님시를 보니 그때 생각이 떠오릅니다 작성자 정현거사 작성시간 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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