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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염 없이흘러 가는 가을산 개울에 떠내려가는 낚옆처름 걸림없도록 살아가는 자비선사의 아름다운 가을산 단풍처럼 님들이여 자주글도올리고 행복... 나무관세음보살 작성자 미산 작성시간 0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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