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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정스님, 너무 절묘한 인연입니다. 자비로운 마음이 느껴져 행복했습니다. 작성자 성덕화 작성시간 11.04.25
  • 답글 고맙습니다~~~_()_ 작성자 보리심 작성시간 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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