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짙 노랗게 물이 든 가로수 은행잎들이 가을이 깊어 감을 알려주는 시절입니다. 감정을 놓아버리는 것이 갈애를 벗어나는 길인 데, 이 맘 때는 빨갛게, 노랗게 물든 나뭇잎들을 보면서 어쩔 수 없이 애잔한 감상으로 빠져듭니다. 작성자 진제 작성시간 11.10.15
  • 답글 아름다운 계절의 정취가 흠뻑 풍기는 자비선사의 다선실에서 각진거사님이 주시는 차를 마시며, 각진거사님의 따뜻한 마음을 느낍니다. 세상은 온통 흥겨운 가을이고, 이 한잔의 차도 흥겨운 가을이고, 거사님의 마음도 흥겨운 가을 임을 차맛이 혀 끝에 닿는 순간에 온몸으로 느낍니다. 차 잘마셨습니다. 작성자 진제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10.16
  • 답글 멋 있으신 거사님! 제가 차한잔 올리니 드시면서 좋은 감상하시어요~~ 작성자 각진 작성시간 11.10.1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