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참 빠르고, 마음은 세월을 못잡는 것 같습니다. 제가 자비선사, 붓다와 인연을 맺은 지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 데 벌써 2년이 다 되었다는 생각이, 잠 못 이루고, 꿈꾸는 이 밤에 문득 드네요! 주마등 같이 스쳐가는 지난 2년간의 시간이 아련하고, 소중하고, 아쉽습니다. 작성자진제작성시간11.11.11
답글저도 회향 법회에서의 주지스님 법문을 통해 인과의 필연, 인과의 무서움을 더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지스님의 출가연 중의 하나가 자비도량참법 법문 청취였다 것도 흥미로왔고, 주지스님의 청명한 예불 음성은 언제 들어도 일품이었습니다. 또 살가운 가을 햇살이 고즈넉한 선사를 기웃 기웃거릴 때 울려퍼지는 낭랑한 독경 소리는 부처님 법음의 현신 그 자체였습니다. 작성자진제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11.12
답글에제 회향한 자비도량참법 기도에서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무명에 가려서 제대로 앞을 보지 못함을.. 날마다 좋은날 되소서 !!작성자각진작성시간11.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