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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라워>

    청명한 빛 태양처럼

    유정有情이거나
    무정無情이거나
    모든 것 차별 없이

    깨침의 씨앗에
    물 주듯 비추나니

    깨달음의 꽃
    눈을 뜨네

    빛과 꽃 서로 몰라
    놀라움이 일어났구나

    - 차향 선시 / 지운스님 -
    작성자 성균관 작성시간 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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