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아름다운 백일 수행 3일 아침입니다 _((()))_]


    <차는 왜 마시는가 묻는다면>

    한 잔의 차
    달빛 같이 알아차려
    내면 깊숙이 울리나니

    한 송이의 차 꽃에서
    한 잔의 차 맛에서

    어둠 속 불빛처럼
    깨어나는 마음이여
    허공 같고 거울 같구나

    수억 년 먼눈 깨우고
    죽은 행명 살아나는
    우주의 아름다운 춤사위라네

    - 차향 선시 / 지운스님 -

    작성자 성균관 작성시간 18.05.3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