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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념차無念茶> - 2

    끝없이 흐르는 강물처럼
    한 맛의 차 맛만 알아 가면
    앎만이 남아
    모든 것 허공같이 비어 버려
    이것이 무념차無念茶로 가는 길이라네

    갖가지 경계 만나도
    공지혜空智慧로 바라보니
    취할 것도 버릴 것도 없어
    흔들리는 마음 없고 마음 물들지 않아
    대 자유인大自由人 무념차無念차의 경지라네

    - 차향 선시 / 지운스님 -
    작성자 성균관 작성시간 18.06.28
  • 답글 공지혜로ᆢ 작성자 계정혜(서울 ) 작성시간 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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