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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백일 수행 35일 아침입니다 _((()))_]

    <유심차唯心茶>

    마음은 화가畵家와 같아
    모든 것을 그리나니

    세계가 있기에 세계가 아니라
    있다는 앎 때문에 세계가 존재하네

    깃발이 나부껴도
    바람이 불어도
    앎이 있어야 펄럭이고 부는 것이네

    차 마실 때 마시는 것
    아는 그놈뿐이라네
    그래서 유심차唯心茶라 하네

    - 차향 선시 / 지운스님 -
    작성자 성균관 작성시간 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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