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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백일 수행 56일 아침입니다 _((()))_]

    <물 위의 발자국>

    차茶 맛 취해
    좋고 싫음 낸 마음

    진흙 위 발자국 같아
    무명 사냥꾼에 발견되리

    차 맛 흐름이여
    고양이 쥐 잡듯 의식 깨어나
    물 위 발자국이라
    과거 미래 현재의 윤회 관통하니

    새벽하늘 밝아 오듯 청명한 빛
    허공에 나는 새 흔적 같네

    - 차향 선시 / 지운스님 -


    작성자 성균관 작성시간 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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