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흔적을 아련하게 되밟으며
내 사각형 메모리칩에 박혀있는
과거들을
한장도 버리기 아쉬워 전부 올리오니
비록 같은 그림이 여러번
망막을 지나더라도
흥분하시거나 비하치 말아주셈
내 사랑하는 산들로 일기장의 예술들이
기껏 헤아려 보아도
하루에 출석부 달랑 한장씩,
바라보는 애처로움에
씨급 아마추어 실력으로
지나간 시간의 흔적
한 방 두 방...
십팔 방까지 올릴겝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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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고호 작성시간 26.06.21 new
폭포에 세차게 휘날리는 물방울들이 여까지 날아오는듯 시원하네!
아~ 마지막 컷은 나를 너무 괴롭게 만드는구나! 휘리릭~~~~~ -
작성자순처리 작성시간 07:13 new
63점의 작품 중 최고는 열 번째 에티켓을 위해 모자이크(?) 처리한 작품과 마지막 작품 같습니다..ㅎㅎ
덕분에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는 아침 눈이 호강합니다.. 성혁 님 건강과 사랑이 그리고 웃음꽃이 피어나는 시간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영채 작성시간 1시간 전 new
곰삭은 흔적들
반가우이
자연속에서의
만남은 일상에서
찌들은 머리속을
말갛게 여과해 주는듯
사진 담는다고 수고
많았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