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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이야기

무명을 다스려 아주 크게 쉬는 경지에 도달할 수 있기를..

작성자밝은태양|작성시간26.06.19|조회수14 목록 댓글 0

🌸🌸
자신의 본성이 본래 텅 비고 고요하여 

부처와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을 단박 깨달았다 하더라도 

오랜 세월 동안 익혀온 습성은 갑자기 제거하기 어려우니,
힘든 경계나 편한 경계를 만나게 되면 

성질을 내거나 기뻐하는 감정, 옳다고 여기거나 틀렸다고 여기는 생각이 불처럼 일어났다 사라졌다 하여,
객관 경계에 대한 번뇌가 예전과 다를 바가 없다.

그러므로 만약 지혜로 공들이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어찌 능히 무명을 상대하여 다스려 아주 크게 쉬는 경지에 도달할 수 있겠는가?
<수심결>중에서

🌸🌸
배움의 결과는 앎, 익힘의 결과는 삶입니다. 
삶으로써 온전해지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 시행착오 부단한 자기절제 같은 것이 필요합니다.

법을 귀히 여기며 우리 자신의 가치를 믿고 자기 내면의 소리를 잘 들으며 

한 걸음 한걸음 향상하는 길로 나아가기를..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로부터 자유롭게

'내 마음은 지금 어떠한가'에 집중하며 분별의 습기를 끊어갈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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