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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녁

작성자섬기는자|작성시간25.03.11|조회수9 목록 댓글 0






 가는 길녁 


살아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을..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떠리요.


내 뜻이 틀릴 수도 있고
남의 생각이 맞을 수도 있고
인생 새옹지마라..
정답도 없네요.


너무 마음 아파하며
너무 아쉬워하며 살지말고,
그냥 그려려니하고 살아갑시다.


잘 나면 얼마나 잘났고
못 나면 얼마나 못났을까


돌아누워 털어버리면
빈손인 것을..

화를 내서 얻은 들
싸워서 빼앗은 들
조금 더 기분 내고 살뿐..
마음은 퍽이나 좋았겠습니까?



 

져주고
남이 웃으니 아니 좋습니까?

남 아프게하는 말보다
따사한 말 한마디로
가슴에 못박지 말고
서로서로 칭찬하며 살아요.


좋아도 내사람
미워도 내사람


나중에
그 미워하던 사람도 없으면
외로워서 어찌살라고.. 

그냥 순리대로
서로서로 위로하며

말벗이 되고 친구가 되어
남은 여생
오손도손 즐기다 갑시다.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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