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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글

제1543호

작성자섬기는자|작성시간26.06.20|조회수12 목록 댓글 0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계신다.     

   
글쓴이/봉민근


성도는 나의 힘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는 자들이다.
이것을 잊으면 하나님을 놓치고 사는 것이다.

삶이란 전쟁터이고 인생의 길은 하나님과 함께 격랑을 헤쳐 나가는 것이다.
쉬운 인생은 그 누구에게도 없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만이 인생에 힘이요 능력이며 답이다.

우리가 살아갈 모든 힘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
모든 것이 무너져도 하나님은 잿더미 속에서도 일으키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반드시 최후의 승리를 얻는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자는 세상을 넉넉히 이기고 남을 힘을 이미 받은 자들이다.
너희가 세상에서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말씀하신 분이
우리 주님이시다.

세상을 아슬아슬하게 살 필요가 없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

여기까지 인도하시고 이끄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하나님 한분이시면 삶은 충분하고도 차고 넘친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언제까지 징징대며 살 것인가?
하나님께 맡긴 인생은 결코 근심에 쌓여 살지 않는다.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는 자가 믿음의 사람이다.

세상이 흉내 낼 수 없는 삶은 오직 믿음에서 나온다.
주안에 충만함이 있고 영원한 즐거움이 있기 때문이다.


주 여호와가 인생의 힘이시다.
믿음이란 하나님이 내 옆에서 늘 일하신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하나님 한분으로 충만한 삶을 살지 못하는 인생은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살지 못한 연고다.☆자료/ⓒ창골산 봉서방

 

고난 속에서 자란 신앙     

 

이준은 1904년 친일조직인 일진회에 대항하는 공진회를 만들고

친일파를 탄핵하다가 그들의 모략에 걸려들어 3년형을 선고받았다.

 

이준은 1904년 12월 24일 황주의 외단섬 철도로 유배길을 떠나면서

성경도 함께 가지고 떠났다.

연동교회를 출석하던 그였으나 신앙체험은 미약했었다.

 

그러나 유배지에서의 고독과 적막은 그로 하여금

성경을 탐독하게 했고 깊은 신앙을 체험하게 되었다.

 

고종의 특사로 한달 안에 방면된 그가 남긴 말은

 "이번 유배를 통해 예수의 성스러운 희생정신인 십자가의

피의 의를 내것으로 해야 된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나의 신앙적 깨달음은 불우한 귀양살이 섬에서 이루어졌다" 는 것이었다.

 

초대교회의 신앙은 박해와 고난속에서 자랐고

한국교회 역시 가시밭길을 걸으며 성숙했다.

 

바다의 풍랑은 바닷속에 산소를 만들고

땅 위의 바람은 나무뿌리를 깊게 만든다.

고난을 헤쳐나가는 용기, 그리고 그 속에서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를 깨닫는 것은 지혜로운 기독인의 삶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생명으로 태어나기    

 

생명은 태어나는 것이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생명은 자신과 같은 생명을 태어나게 할 수 있습니다.

어느 생명도 자신과 다른 것을 생산하는 생명은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태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생산된 생명체를 말합니다.

그 사람들을 거듭난 사람들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리스도인이 되게 한 주체는 하나님이시기에 그리스도인 안에는 하나님이 들어가 계신 것입니다.

 

처음 사람은 거듭남, 다시 태어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 자체가 하나님의 형상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타락 이후 인간에겐 하나님의 형상이 없어졌으니,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 인간 속에 하나님은 당신의 생명인 예수를 보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보낸 예수를 영접하면 새 생명을 가진 사람,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난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요 1:12)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다"(요 1:13)라고 하니 신비한 일입니다..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자연인입니다.

둘째는 스스로 생명을 만드는 사람, 즉 그리스도 예수입니다.

셋째는 생명에 의하여 생명으로 태어난 사람입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사람만이 하나님 나라에 갑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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