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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기도

0611 - 목 - 저를 묶고 붙잡아주십니다

작성자섬기는자|작성시간26.06.11|조회수9 목록 댓글 0

저를 향한 그 사랑을 어찌 설명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당신의 형상으로 저를 만드셨고

당신의 손바닥 안에 저를 두셨습니다.

명주실처럼 강하고 섬세한 주의 사랑의 실로

저를 묶고 붙잡아주십니다.

 

풍부한 실들로 가족과 친구들을 엮어주셨으니

음악과 웃음소리가 추억속에서 메아리치고

및이 수면 위에서 춤을 추며, 언덕들이 기뻐함니다.

 

그 실로 벽 뒤에 잘 숨어있던 나를 찾아내어 이끌어내셨고

사라으로 제 마음의 상처와 절망을 듣고

저를 구원해주셨으며

사랑으로 제 두려움과 의심을 이겨내고

저를 자유롭게 해주셨습니다.

 

제가 짊어진 의문과 무거운 짐들을 주께서 가져가셔서

제 손을 자유롭게 하셨습니다.

주님의 손과 다른 사람들의 손을 붙잡을 수 있도록

산들바람에 움직이며 빙빙도는

주님의 실들을 자유롭게 따라가도록

주니의 사랑의 춤에 자유롭게 휩쓸리도록

주님께 굴복함으로써 저 자신을 발견하도록 하셨습니다.

 

제가 어찌 그러한 사랑을 말로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제가 어찌 그런 사랑을 베풀 수 있겠습니까?

제가 여기 있습니다.

 

캐서린 후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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