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에서 태어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가 업힌 너희여 ...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 (이사야 46:3~4)
한결같으신 하나님,
세상을 향해 내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선포하시는 사랑에 감사합니다.
내가 태어날 때에 나를 부르시고 안으신 주님,
나를 눈동자와 같이 시키시며 나를 키우시는 아버지,
내가 백발이 되어 죽는 그 순간까지 품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전 인생을 통틀어 아버지께서는 나의 유일한 신이십니다.
내가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그 아버지와 동행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순간에도 나를 방치하시지 않음을 찬양합니다.
나에게는 길고 긴 인생이지만, 아버지께는 눈 깜빡이는 순간임을 믿습니다.
오늘도 일평생을 품으시고 업으시는 그 사랑 앞에 살아갑니다.
얼마나 따뜻하고 얼마나 풍성한지요.
그 사랑에 감동하여 아침을 시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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