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교수님, 곧 찾아 뵙겠습니다.

작성자고갱이|작성시간10.10.23|조회수175 목록 댓글 0

먼저 축하합니다.

기억하죠.  

작은 체구에 수험 생활하는 새댁, 그리 힘겹게만  느껴졌지만 깡다구로 버틴 세월, 문득문득 그 기억들이 스쳤지나갈 때면

요즘 어떻게 보내고 있나 궁금했는데,   

이렇듯 좋은 소식으로 메일을 주니 더할 나위 없이 반갑고 기쁘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꼭 합격의 영광을 차지하기를 빕니다.

또 봐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