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유포되고 있는 ‘소년원 입소’ 허위사실 및 가짜뉴스에 대한
SNS에서는 이재명 후보자가 초등학교에서 퇴학 당했고, 범죄로 인해 소년원에 입소했다는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퇴학 관련 루머는 이미 인터넷에 공개된 졸업장을 통해 허위사실임이 확인 가능하며,
소년원 가짜뉴스 역시 실효된 형 등을 포함하는 수사자료표 내용 확인용
‘범죄·수사경력 회보서’를 통해 허위사실임을 명확히 확인 가능합니다.
이 ‘범죄·수사경력 회보서’ 내용에 보호처분 등 소년원 관련 기록이 없다는 것은
이미 아시아투데이의 보도 [이재명 '범죄·수사경력 회보서' 공개]를 통해 확인된 바 있습니다.
따라서 악의적 허위사실을 유포한 강용석, 김용호 2명에 대해선 12월 6일 고발 조치를 완료하였으며,
SNS에 허위사실 및 가짜뉴스를 유포하고 있는 일반인 10여 명에 대해서는 법률 검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악의적 허위사실과 가짜뉴스에는 강력한 법적대응으로 엄중대처 하겠습니다.
[팩트 정리]
"소년원 입소?" -> “근거없는 악의적 허위사실”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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