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윤석열 캠프 정책본부장이 라디오 방송 중 발언한 허위사실 및 가짜뉴스에 대한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원 본부장은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사실관계를 그대로 얘기한 것’이라며, “(이재명 후보는)소상공인에 대한 손실보상은 2년 동안 극력 반대하던 사람” 이라는 허위사실 및 가짜뉴스를 유포한 바 있습니다.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경기도지사 시절인 2020년 6월 4일 ‘코로나 검사로 영업손실을 겪게 된 택배기사 등 취약노동자에게 손실보상금’ 지급 정책을 시행했고 첨부된 기사 내역에서 알 수 있듯 지속적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손실보상 필요성을 주장해 왔습니다.
원 본부장의 허위사실 유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이미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다수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바 있고 악의적인 왜곡을 반복하여 수사기관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짜뉴스는 엄정 대응하겠습니다.
[팩트 정리]
“후보가 소상공인 손실보상 반대? → 명백한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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