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주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의문점을 묵상하면서

작성시간14.05.15|조회수13 목록 댓글 0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에 관하여 너도 나도 할말이 많이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너무나 많은 고귀한 생명들이 희생 되었기 때문입니다. 억울하고 분통하게도 죽음을 당한 것이며 무엇보다도 철저한 인재에 의한 사고이기에 더욱이 그렇습니다. 처음부터 이런 사고(비극이)는 절대 없었어야 하는데.그러나 사고가 난후라도 조금만 더 인명 구조에 제대로 힘썼다면 이미 구조된 이들 보다도 더 많은 생명들을 구조할 수도 있었는데 그렇지 못한 아쉬움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저는 이번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에 관하여 한가지 의문점이 듭니다. 제가 의문점이라고 함은 일반적인 의문점을 뜻하는 것이 아닌. 주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의문점입니다. 이 의문점은 의심을 깔고 갖는 그런 불순한 의문점이 아니기를 주님께 기도하면서 갖는 것이 되기를 간절히 원하는 바입니다. 그도 그럴것은 주님께 의심을 갖는다는 것은 전혀 저 자신에게 아무런 유익이 되지 못할 뿐만 아니라.주님께도 전혀 영광이 되지 못하는 것이고. 다른 사람에게도 전혀 덕스러움이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런 의문점을 가지는 것은 주님의 섭리에 대하여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이고 동시에 정확히 알고자 함이 됨을 앞서 밝혀 두는 것입니다. 이번 여객선 세월호 침물 사고에 관하여 주님의 섭리 혹은 우리가 아직은 알지 못하는 선하신 어떤 뜻은 분명히 있다고 믿습니다. 안산시(단원고)에 있는 60여 개교회가 이번 사고 희생자들에 포함되었는데. 목사님장로님권사님집사님들의 자녀들이 단원고 희생자들에 포함되었습니다. 부모님들이 주님을 믿는 분들이기도 하지만.본인(학생)들도 믿음을 가진 학생들로 알고 있습니다. 이들이 이번 제주도 여행(수학여행)을 앞두고 무사히 잘 다녀오고 보람이 있는 여행이 되기 위해 주님께 분명히 기도를 하였을 터. 본인들만 기도한 것이 아니고 부모님들도 기도하였을 것이고 다른 분들도 기도하였을 것이고 교회가 합심하여 기도하였을 것으로 믿습니다. 그리고 당일 출발하는 마당에서도 기도하였을 것입니다. 그도 그렇것은 우리는 보통 이럴때는 주님께 더욱 간절히 기도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결과는 안전하게 다녀오게 된 것이 아니고 싸늘한 시체로 돌아오게 되었고. 어쩌면 자칫 시신도 찾지 못하는 경우도 예상하게 된다면. 너무나 허탈한 것이 된것 아닌가? 기도를 잘못한 것인가? 주님은 왜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신 것인가? 아니면 이것도 기도 응답인 것인가? 이런 와중에서도 주님을 믿는 성도이니 기뻐하고 감사하고 주님께 영광 돌려야 하는가? 등등..과연? 당시 고난을 겪게 된 욥의 심정은? 이런 심정일까? 어떤 심정일까? 믿음에 관하여 심각한 도전에 직면한 것은 아닌가? 등등을 생각해 보면서.의문점을 갖게 됩니다. 저야 사실 직접적인 희생자가 아니지만. 직접적인 희생자들인 성도분들 및 교회는 이번에 겪게 된 (어린 자녀들의 죽음을)슬기롭고 현명하며 믿음으로 극복하여야 할터인데. 이런 감당하기 어려운 고난.슬픔.고통.분노.아품도 온전히 잘 무리 없이 (심각한 후유증)극복하려면 역시나 주님의 은혜로만이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우선 성경으로 꼭 이번 사고에 대한 답을 찾는다면 이것이 아닐까요? 주님은 감당할 수 없는 고난은 성도에게 주시지 않으시는 분이시다. 혹 감당할 수없는 고난이 있다고 하여도 피할 길을 마련해 주시는 분이심을.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다면 이번 고난도 고난을 겪게된 분들에게는 감당할 수있을 만한 수준의 고난인가? 제가 앞서 의문점이라고 하였는데.기도하는 사람이이기에 이런 의문점도 가질 수있는 자격자가 되는 거 아닌가? 하고 한편으로 생각해 봅니다. 의문점이(은)의문점으로 남아서는 안되고 의문점은 반드시 풀어져야 하고 플어질 수있으며 명백하게 밝혀 질 수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에게는 욥기라는 귀한 주님의 말씀(성경)이 있는가 봅니다.

~~~ (((((^0^ 복된소망 올림 ^0^)))))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